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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 [제6회 월례학술세미나 안내] 이주, 노동자 그리고 미디어운동
작성자 사이버사회연구소 조회수 8269
작성일 2010.10.21
 

 

사이버사회연구소 ‘제6회 월례학술세미나’

 

이주, 노동자 그리고 미디어운동

(Emigrant, Workers & Media Movements)

 

 

 

Ⅰ. 강의 소개

 

 

 

80년대 민주화의 성취 이후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급격히 성장하게 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하자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한국을 기회의 땅으로 생각하였다. 90년대 초 국제적인 노동 분업의 전면화로 한국사회에 이주노동자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농가의 국제결혼이 활성화 되면서 이주민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어적인 한계, 인종과 문화차이에서 비롯한 오해나 편견 등은 많은 이주민/이주노동자들을 사회적인 약자의 위치에 처하게 했다. 한국 정부는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미흡한 점이 많다.

 

특히 주류미디어는 이주민/이주노동자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재현하였다. 외국인 밀집지역을 ‘불안한 동네’로 소개하거나, 이주노동자들을 불쌍한 사람 혹은 범죄자 등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단속·감금·추방과 같은 한국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그러한 관점은 실현되었다. 고용허가제로 인하여 정부의 이주민 탄압이 더욱 거세진 2003년부터는 이러한 주류미디어에 대항한 움직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주노동자의 방송(Migrant Worker's TV : MWTV)도 이 흐름 위에서 설립되었다.

 

MWTV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시민방송 RTV에 송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주민/이주노동자에게 미디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해 이주노동자영화제를 개최하여 한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본 강의에서는 MWTV가 시작될 수 있었던 한국 사회의 여건과 노동문제, 그리고 미디어운동의 현황과 앞으로의 지향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 발표자:아웅틴툰(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 일시 및 장소 : 2010. 10. 28 (목) 오후 7시 30분/ 네오르네상스관 105호

시간

일정

담당

19:30 - 19:40

월례세미나 소개 및 발표자 소개

연구소장

19:40 - 20:40

월례세미나 주제 발표

발표자

20:40 - 21:00

질의 응답

전체

 

▣ 문의 : 02-3299-8789,cybersociety@khcu.ac.kr

 

 

 

**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및 교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Ⅱ. 발표자 소개

 

 

아웅틴툰

(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e-mail:moonshine24@hotmail.com

 

1. 약력

2008년 성공회학교에서 노동대학 졸업하고 현재 노동대학교 대학원 논문학기재학 중

 

2. 경력

2004년 미얀마공동체 상담실장

2004년 ~ 현 버마행동한국 노동국 교육부장

         2004년 ~ 현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초, 중 문화교육 강사

                       (아시아 인권문화연대,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

         2005년 8월 8일 ‘아시아의친구들’ 과 함께 미얀마이주노동자 사업장에서

                       소통하기 위해‘안녕하십니까?’ 책 번역 & 출판

                       (뚜라 씨, 소모뚜 씨와 함께)

         2007년 이주노동자방송 MWTV ‘이주노동자세상’PD, 영상아카데미교육팀장

         2008년 미얀마 이주민들 위해 ‘이주노동자가 꼭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

                    강사 교육을 받은 후 책 번역 & 출판 (소모뚜 씨 와 함께)

                    구성: 노동환경건강연구소

         2008 ~ 2009년 이주노동자방송 영상교육팀장

         2010년 이주노동자영상교육팀장, 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3. 글, 기사 인터뷰

     “Life as Foreign Migrant Worker” 『Korean Times』 2007년5월29일

     "다문화는 유행이 아니다". 『연세춘추』 2009년 3월16일

     "다문화 인식 결혼이주여성에게만 치우쳐" 『주간한국』 2009년11월6일

    “한국사람들, 불법체류자, 너무 쉽게 말 한다” 『Oh my news』 2010년8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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