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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 이주, 노동자 그리고 미디어운동
작성자 아웅틴툰 조회수 5685
작성일 2010.10.25
 

 

사이버사회연구소 ‘제6회 월례학술세미나’

 

이주, 노동자 그리고 미디어운동

(Emigrant, Workers & Media Movements)

 

 

 

Ⅰ. 강의 소개

 

 

 

80년대 민주화의 성취 이후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급격히 성장하게 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하자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한국을 기회의 땅으로 생각하였다. 90년대 초 국제적인 노동 분업의 전면화로 한국사회에 이주노동자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농가의 국제결혼이 활성화 되면서 이주민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어적인 한계, 인종과 문화차이에서 비롯한 오해나 편견 등은 많은 이주민/이주노동자들을 사회적인 약자의 위치에 처하게 했다. 한국 정부는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미흡한 점이 많다.

 

 

특히 주류미디어는 이주민/이주노동자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재현하였다. 외국인 밀집지역을 ‘불안한 동네’로 소개하거나, 이주노동자들을 불쌍한 사람 혹은 범죄자 등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단속·감금·추방과 같은 한국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그러한 관점은 실현되었다. 고용허가제로 인하여 정부의 이주민 탄압이 더욱 거세진 2003년부터는 이러한 주류미디어에 대항한 움직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주노동자의 방송(Migrant Worker's TV : MWTV)도 이 흐름 위에서 설립되었다.

 

 

MWTV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시민방송 RTV에 송출하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이주민/이주노동자에게 미디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해 이주노동자영화제를 개최하여 한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본 강의에서는 MWTV가 시작될 수 있었던 한국 사회의 여건과 노동문제, 그리고 미디어운동의 현황과 앞으로의 지향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 발표자:아웅틴툰(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 일시 및 장소 : 2010. 10. 28 (목) 오후 7시 30분/ 네오르네상스관 105호

시간

일정

담당

19:30 - 19:40

월례세미나 소개 및 발표자 소개

연구소장

19:40 - 20:40

월례세미나 주제 발표

발표자

20:40 - 21:00

질의 응답

전체

 

▣ 문의 : 02-3299-8789,cybersociety@khcu.ac.kr

 

 

 

**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및 교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제6회 월례학술세미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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