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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 Screen Quota as Dependent Development Mechanism and Korean Films in the 1990s
작성자 Dong-Yoon Kim 조회수 3379
작성일 2011.07.11

 

 목차

   Ⅰ. Introduction

Ⅱ. Theoretical Review

Ⅲ. Frame for Analysis: 
     Dependent Development

     and Screen Quota

   Ⅳ. Analysis and Findings

Ⅴ. Screen Quota as

     Resistance against Center

     Nations?

 

 

국문초록

 

이 연구는 1990년대 후반 한국 영화 발전을 어떠한 이론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비롯되었다. 다양한 지표에 대한 분석을 통해, 1990년대 후반 한국 영화 발전과 성장이 스크린쿼터의 결사적 사수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는 당시까지 문화산업 영역에서 지배적 담론이었던 문화제국주의 혹은 종속이론 관점과는 다른 접근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당시 한국 영화 발전의 제도적 토대를 스크린쿼터에 두었을 때, 스크린쿼터는 헐리우드 영화의 가공할만한 위력 속에서 한국 영화가 일차원적 생존을 넘어 나름의 의미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즉 카르도소(Cardoso)가 자신의 의존적 발전 이론에서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상대적 자율성(relative autonomy)’ 기제로 파악할 수 있다고 보았다. 더불어, 1990년대 후반 미국과의 통상압력과 협상 과정 속에서 한국 정부와 영화계가 ‘상대적 자율성’ 기제로 채택한 스크린쿼터에 대한 완고하면서도 일관된 입장은 헐리우드 영화산업에 맞서 우리 중심의 사회문화적 가치와 장르를 표방하고, 한국 영화의 자생적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작동한 것으로 이해했다.

 

키워드: 스크린쿼터, 종속이론, 의존적 발전이론, 상대적 자율성, 문화제국주의

 

 

 

첨부파일 다운로드5김동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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