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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 [2019년 12월 2째 주 교육동향]
하버드 대학의 무료 온라인 과정 소개(2), '회복력'에 대한 반성, 밀레니엄 세대에 대한 연구, 좀비가 되어가는 사립대학, 학생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알림
작성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조회수 684
작성일 2019.12.09

 Harvard Online Courses (2)

하버드 대학의 온라인 과정은 특히 현재 학문 연구 및 학습의 트렌드를 읽기에 유용한데, 제공되는 강의들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들이 고등교육 학습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신의 고등교육 트렌드를 파악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로는

* 비영리 재정관리 웹 세미나 : 회계 및 재무제표 소개 - 과정기한 없음

* 예측 X :  예언가의 가이드 - 4주 과정

* 코란을 통해 보는 이슬람 - 4주 과정

* 경전을 통해 보는 불교 - 4주 과정

* 18세기의 오페라 : 헨델과 모짜르트 - 5주 과정

* 미국 정치기관 : 의회, 대통령, 법원 및 관료 - 4주 과정


등이 있다고 합니다. 질 높은 고등교육의 대중화 및 온라인을 통한 학습 계층 확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Ov2Ygl

 

 Recognizing the Shortcomings of Resilience

교육에서의 ‘회복력’은 새로운 질서와 규범을 모색하는 노력이나 능력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학업적 회복력에 대한 정의와 지론에 대한 재고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학업적 회복’은 학습과정에서 특정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학습자가 기존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추구해야 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종종 가족이나 공동체가 설정한 기대와 목표를 받아들이곤 하지요. 이러한 목표를 추구할 때에 스트레스와 긴장감 없이 이행 과정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공동체의 목표가 아닌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갈때 학습자가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학생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보다 다양한 경로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관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과정에 대한 진지한 점검 없이 같은 분야로 학습을 진전시켜 나가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는일로, 학생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에 왜 빨리 회복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어려운 상황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 보고 문제들을 직시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들은 진정한 실패가 일어나기 전에 그들의 과정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려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그 어려움으로부터 성장해 나가는 학습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고등교육 기관은,  

  1. 학생들의 커리큘럼 탐구를 격려하고,

  2. 학생들의 그들의 학업적 진행 상황을 진지하게 되돌아보도록 가르치며,

  3. 학생들에게 모든 학업 지원 서비스를  소개해야 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382uWrxj


what do millennials think of their college education? 

Ecampus의 밀레니엄 세대의 비판적 사고능력에 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는데요,

응답자의 44%가 비판적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에서  ‘F’를 받았다고 합니다.

55%는 SNS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고 하며, 51%는 SNS을 통해 뉴스를 공유한다고 합니다. 

오직 36%만이 비판적 사고능력에 대해 잘 훈련받았다고 응답했다고 하는데요, 

비판적 사고 검증 문항에서 24%만이 8-9개 문항에서 거짓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찾아냈다고 하네요. 44%-50%의 응답자가 5개 이상의 지문에서 정답을 골라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밀레니엄 세대의 대학교육에 관한 견해에 관한 연구 결과 역시 흥미롭습니다.

 응답자의 66%는 학위 취득이 취업에 대한 대비었다고 응답하였고, 61%는 자신이 졸업한 대학을 친구나 동료에게 추천할 수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33%이상은 그들이 졸업 후 취업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했으며 취업준비과정을 과소평가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50%만이 진로에 대해 교수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40%만이 대학의 취업서비스 부서를 활용했다고 응답했는데요, 58%는 대학시절 더 많은 인턴쉽에 참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쉽다고 응답했으며 69%가 첫 직장에 적응하기 전 까지 충분한 진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응답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세대 연구는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할 뿐 아니라 Z세대를 포함하여 다향한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DGMqM

 https://bit.ly/35TXnWO


 Dawn Of The Dead: For Hundreds Of The Nation’s Private Colleges, It’s Merge Or Perish

 Forbes는 최근 비영리 사립기관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하는데요, 해당의 결과는 국립교육 통계센터의 가장 최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의 대차대조표와 운영 건정성에 대한 등급을 매기고 다음과 같은 특정 지표를 분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 FTE당 기부 자산 수

 지출가능 유동성 (Primary Reserve Ratio)

 * 집행가능 자산 (Viability ratio)

 핵심운영 이익(Core Operating Margin)

 핵심 수익률로서의 수업료 (Tuition As A Percentage of Core Revs)

 산 수익률(Return On Assets)

 입학률 (Admission Yiled)

 신입생 보조율 (Percent Freshman Getting Institutional Grants)

FTE당 지시 비용 (Instruction Expenses Per FTE) 


Forbes 재정평가에서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명문 대학이 A+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놀랄만한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는 부유한 엘리트 대학들은 점점 부유해지지만 나머지 대학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재정적 위기에 직면한 사립대학들은 예산부족과 절대적인 입학가능 학생수의 감소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여져 있으며 근본적으로 더 많은 학생을 모집하기 위한 압박을 느끼고 있음이 보고되었으며, 사립대학의 좀비화를 막기 위해  미 법무부는 입학 결정 지원자를 위한 혜택과 학교의 지원자 대상 모집활동 강화를 허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웨스트 버지니아의  Tiny Davis & Elkins는 2015년의 C등급에서 2018년에는 B+등급으로 재정적 회생에 성공했기에 재정 극복의 좋은 사례로 소개된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OOnSHq


President Speaks: Mental health should be among colleges' 'most urgent priorities'

학습자의 정신 건강 상담에 대한 요청이 대학 내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10년전과 비교해 볼때, 확연히 증가한 수치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은 핵심 목표 중 하나인 ‘공공의 이익’ 추구를 위해 학습자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한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대학은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상담을 필요로하는 학생 수에 비해 전문 상담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학 상담센터 이사회(AUCCCD)가 570개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에 대한 상담사 비율은 소규모 학교는 학생 740명당 1명, 보다 큰 규모의 학교는 2000명당 1명 정도의 비율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수치는 일종의 ‘병목현상’을 야기한다고 합니다.

South Carolina대학의 경우, 담당 직원 추가 고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신 건강 상담에 대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학교는 온라인 정신 상담 및 치료 서비스인 Tao Connetct를 도입했고 이는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네요. 

 동료 멘토링 또한 학습자의 우울증, 불안과 같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목되는데, 사실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신건강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는 멘토 학습자의 관심, 배려, 그리고 경청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동료 멘토링의 모든 과정은 전문가의 멘토 교육, 매칭과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PfDdjv 

https://bit.ly/2OVO4jz 

https://bit.ly/2Pl2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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