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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주제 [2019년 12월 3째 주 교육동향]
캠퍼스의 소셜 인플루언서 학습자들, 인간과 기술에 대한 가트너 예측 전략, '가상상담'의 시원찮은 성과, 학술논문 지원 플랫폼 'TOME', UNESCO 성인학습보고서
작성자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조회수 777
작성일 2019.12.16

Big Influencers on Campus

기존의  대학 홍보 방식인, 웹사이트나 책자들은 소셜미디어 통한 홍보에 비하면 효과적인 방식이 아닐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대학 입학을 고민하는 학습자들 중에 기존의 홍보방식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는 점점 드물어지고있으며 대신,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Youtube에서는 대학 생활에 대한 Vlog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상을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은 “내 가방에 들어 있는 것들”이나 “기말고사 기간에 살아남는 방법”등을 주제로 질문에 답하고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Temple University는 재학생 가운데 유투브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알아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대학의 행사에 초대되어 홍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Colorado University의 대학생이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 ‘ A Ram’s life’의 영상중에는 처음으로 문신을 시술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대학에 대한 직접적인 방식의 홍보는 아니지만 대학생활이 ‘학문적인 것’을 넘어선다는 측면에서의 홍보 및 영감이 될 수 있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은 또래의 추천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고, 인플루언서들은 대학들이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대학과 인플루언서들은 컨텐츠에 대한 윤리적인 고민과 함께 자신의 목소리를 좋은 방향으로 드러내는 방식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365A4tg

 

Gartner: 10 Ways Technology Will Change What It Means to Be Human

최근, 인간과 기술에 대한 예측을 주제로 하는  가트너 보고서는 ‘기술이 인간의 의미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하는데요, 가트너의 예측 전략으로 다음의 10가지가 소개되었습니다.  

 ① “2020년까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AI와 새로운 기술들로 인해 3배 더 많이 고용 될것이며 접근장벽을 줄여나갈 것”

 ② “2024년까지, AI의 감정 구별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온라인 광고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끼칠 것”

 ③ “2023년까지, IT 조직원의 30%가 'BYOE(Bring Your Own enhancement)' 정책을 확장하여 증강된  인간을 지원할 것”

 ④ “”2025년까지, 스마트폰은 있지만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의 50%가 모바일 접속이 가능한 암호형 계좌를 사용할 것”

 ⑤  “2023년까지, G7국가중 최소 4개국에서 AI와 머신러닝 디자이너의 모니터링을 위한 자율규제협회가 설립될 것”

 ⑥ “ 2023년까지, 전문직 종사자의 40%가 음악 스트리밍과 같은 응용프로그램의 경험과 기능을 조정할 것”

 ⑦ “2023년까지, 세계 뉴스와 영상 컨텐츠의 최대 30%정도가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가짜 기술에 대응하여 인증될 것”

 ⑧ ”2021년까지, 디지털 혁신 계획은 기존 대기업 평균의 2배이상의 비용이 소용될 것”

 ⑨ ” 2023년까지 개인의 활동은 ‘행동인터넷’에 의해 디지털로 추적될 것이며 전 세계 인구의 40%에 대한 혜택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것”

 ⑩ “2024년까지, 세계 보건기구는 온라인 쇼핑을 중독성 장애로 규정할 것” 

해당 보고서는 기술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며, 더불어 이러한 변화의 양상을 이해하고 기술의 의미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 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RB72Og


 Virtual Advising Alone Insufficient to Make a Difference in College Admission 

대학의 입학과 관련한 ‘가상 상담’은 일부 예비 대학생들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저소득층이나 이민가정과 같이 혜택의 대상인 학생들에게는 큰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하는데요, 국립경제연구처(The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실무 논의에서는 EdBoost가 개발한 V-SOURCE (Virtual Student Outreach for College Enrollment)를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가 다루어 졌다고 하는데, 보고에 따르면 V-SOURCE는 약 6640명을 대상으로 대학지원을 위한 정보 알림 및 지원을 ‘가상 상담’의 형태로 제공 해왔다고 합니다. 모집 학생들의 67%가 여성이었으며 65%가 2세대 이민자였다고 하는데요, 참가자의 약 절반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히스패닉계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40%는 고등학교 교육을 마치치 못한 부모가 있었으며 75%는 성적의 평균이 3.0이상 이었다고 합니다.

‘가상 상담’ 형태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4년제 고등교육기관의 합격률이나 등록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상 상담’으로 대표할 수 있는 가상의 개입만으로는 입학률을 높힐 수 없으며 재정적, 학업적, 제도적 지원과 같은 근본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LGITBU


 Making Research Books More ‘Discoverable’ Online

 기존 연구 자료들(논문, 서적 등)은 특히 장기적인 연구에 있어, 온라인 상에서 공유하고 발견해 내기 어려운 ‘접근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만약 어떤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출판되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다면 그것은 유의미하다고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TOME프로젝트는 대학의 학자들이 쓴 논문에 대해 오픈형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출판과 디지털상의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연구 자료들보다 높은 접근성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TOME는 최근 웹사이트(OpenMonographs.org)를 공개하였는데, 현재 TOME프로젝트를 후원하는 17개 그룹의 학술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목받는 저자에 대한 자원 또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장기 연구의 장학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도 한데, 인문과학의 화폐라고도 할 수 있는 연구자료를, 출판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구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의 플랫폼은 학술 도서관이 제공하는 연구논문들을 출판사가 출판하고, 일반 대학 도서관이나 공공 도서관들이 구입하여 실제의 책 또는 디지털 버전으로 일반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데요, 이러한 TOME의 참여는 인문학의 연구 범위를 넓히고, 궁극적으로는 그 영향을 확대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으며, 대학 출판부가 없는 대학들에 보다 큰 학술적 출판 노력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https://bit.ly/2OOnSHq


Adult Learning Worldwide Not Keeping Pace with Need

유네스코의 “성인학습 및 교육에 대한 글로벌 보고서”는 학습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장 큰 학습의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고 하는데요, 해당의 연구는 15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정책, 통치 방식, 자금, 품질, 포용, 형평성등의 “action areas”를 기준으로 제공한 자료를 반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 결과, 고소득 국가들(61%)에서보다 저소득 국가(73%)들에서 더 큰 성장을 보고했으며 상위 중산층 국가는 고소득 국가보다 조금 높은 수치(62%)의 성장세를 보고했다고 합니다.

 성인 학습분야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곳은 사하라 남쪽의 아프리카 국가들(72%)이었으며 그 뒤로 각각 아랍지역(67%), 라틴 아프리카(60%), 카리브해 연안의 국가들(60%)이 뒤를 있는다고 하네요.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성인 학습 공급에 있어 뒤쳐지고 있음이 보고되었는데, 여성 학습참여자의 증가는 60%이상의 국가에서 보고되었지만, 세계의 특정 지역들에서는 여전히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며, 특히 직업훈련 분야에서는 더 그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보고서는 성인교육에 대한 국가 투자의 증가, 가장 빈곤한 사람들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 사회 전체의 혜택에 대한 인식 제고,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 개선 등의 많은 권고안을 제시하였다고 하네요.

원문링크 : https://bit.ly/2PfDd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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